삼성중공업이 캐나다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진수에 성공하며 글로벌 FLN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거제조선소에서 세계 최초로 FLNG 3기를 동시에 건조하는 기록도 세우며 해양플랜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동현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시더 FLNG의 성공적 진수와 세계 최초 FLNG 3기 동시 건조는 삼성중공업 스마트 조선소의 제조 혁신 성과”라며 “3X 전환의 퍼스트 무버로서 미래형 스마트 조선소 고도화에 속도를 높여 ‘FLNG 양산 시대’에 완벽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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