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여왕' 이미래, 순조롭게 대회 2연패 시동…스롱 서한솔 정수빈 등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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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여왕' 이미래, 순조롭게 대회 2연패 시동…스롱 서한솔 정수빈 등 '32강행'

'하이원 여왕'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1점대 애버리지로 두 경기를 승리하며 순조롭게 대회 2연패의 시동을 걸었다.

경기 초반에 6이닝까지 6:2로 앞서가던 이미래는 7이닝에 8점을 득점하고 멀리 달아났고, 15이닝부터 3-1-1 연속타로 22:6으로 리드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지난 시즌 7차 투어로 열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미래는 무려 4년 9개월 만에 통산 5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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