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지민은 “2년 전인가 거식증 비슷하게 온 적이 있다.먹기만 하면 토하고 정말 힘들 때가 있었다.살은 쭉쭉 빠지는데 얼굴만 한 8kg 찐 애처럼 붓기 시작했다”라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사위에게 딸의 험담을 직접 들은 김지민의 어머니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또 이에 대해 김준호가 어떤 말을 전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김지민의 줄줄이 이어지는 폭로를 듣던 이호선은 결국 김준호를 향해 “내가 보니까 준호 씨가 눈치가 없다”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김준호는 “정확하시다”라고 순순히 고개를 끄덕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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