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안세영, 랭킹 8위 초추웡 상대 13연승...2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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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안세영, 랭킹 8위 초추웡 상대 13연승...2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오픈 8강전에서 랭킹 8위 폰파위 초추웡(태국)을 게임 스코어 2-0(21-19, 21-11)으로 꺾고 4강전에 올랐다.

안세영은 1게임은 중반까지 1점 차 박빙 승부를 이어갔지만, 12-13에서 연속 6득점하며 점수 차를 벌린 뒤 초추웡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먼저 21번째 득점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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