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를린은 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 1개를 추가한 아데를린은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경기 후 아데를린은 "오늘(4일) 승리로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가져갈 수 있어 기쁘다.팀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돼 더 의미가 있는 승리였다"며 "앞선 타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출루해 좋은 흐름을 만들어줬다.그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다.도망가는 점수가 필요했는데, 무사 만루에서 만루홈런이라는 가장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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