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수들은 고지대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경기 초반에는 멕시코가 세르비아를 상대로 주도권을 잡는 것처럼 보였으나, 오히려 선제골은 세르비아 쪽에서 나왔다.
세르비아는 전반 19분 멕시코의 압박을 벗겨낸 뒤 공격을 전개, 멕시코 수비진이 흔들린 틈을 타 스타니치가 페널티지역 안까지 공을 몰고 전진한 뒤 침착한 마무리로 멕시코 골네트를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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