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우드, 그린 11번 놓치고도 100% 세이브…1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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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우드, 그린 11번 놓치고도 100% 세이브…1R 공동 선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강한 바람 탓에 이미 단단했던 그린은 더욱 까다로워졌고, 출전 선수 72명 가운데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22명에 그쳤다.

한때 선두권 경쟁에 가세하는 듯했지만 14번홀(파4)에서 웨지 샷 실수로 보기를 기록했고, 16번홀(파3)에서는 완벽하게 맞았다고 생각한 티샷이 물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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