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이재현의 허리 상태가 며칠 동안 관리가 필요하다.근육통이 아니라 골타박인데 통증이 오래 가는 선수들이 있다"며 "이재현이 타격할 때 스윙 직후 허리가 뒤로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많은 훈련량을 가져간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현은 다행히 지난 5월 12일 1군 복귀 후 31일까지 14경기 타율 0.356(45타수 16안타) 6홈런 12타점으로 페이스를 회복했지만, 최근 허리 통증이 다시 심해졌다.
박진만 감독은 "이재현이 올해 본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즌이기 때문에 스프링캠프 때부터 워낙 준비를 열심히 잘했다"며 "시즌 초반 결과가 안 나오니까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훈련량을 가져간 게 문제였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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