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안타레스 SMR '임계' 성공…상용화 핵심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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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안타레스 SMR '임계' 성공…상용화 핵심 관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가속화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기술 이정표가 나왔다.

미국 에너지부는 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사인 안타레스 뉴클리어(Antares Nuclear)의 원자로 '마크-0'가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에서 무출력 '임계'(criticality)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계란 핵 연쇄 반응이 외부 개입 없이 스스로 유지되며 안정적인 에너지를 방출하는 상태로, 원자로 상용화의 핵심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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