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옛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과 이메일을 주고받아 논란을 일으켰던 케이시 와서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4개월여 만에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로이터통신은 5일(한국시간) "케이시 와서먼은 과거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길레인 맥스웰과의 연루 의혹으로 사퇴하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2028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임을 생각한 적은 없고, 배스 시장과는 대화를 나눴다고 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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