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시진핑 北 국빈방문 신속 보도…"북중 관계 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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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시진핑 北 국빈방문 신속 보도…"북중 관계 개선 중"

일본 언론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는 소식을 5일 신속히 타전하며 북중 관계 개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이날 시 주석의 8∼9일 북한 국빈 방문 소식을 중국과 북한 언론이 각각 발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며 러시아와 관계가 돈독해진 것을 중국이 탐탁지 않게 느낀 면이 있었지만 지난해 9월 초 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방중, 시 주석과 회담한 이후 관계 개선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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