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시청으로 출근한 첫날, 환영 인파 속에서 터져 나온 이 날것 그대로의 발언은 현장에 있던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외신들은 오 시장의 당선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 매체는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과반의 승리를 거뒀지만, 서울시장 선거라는 핵심 승부처를 내주면서 이 대통령에게 보다 강력한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하려던 계획에는 차질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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