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돌아보기] 주요 격전지에서 '토론의 빈곤'…'깜깜이 선거'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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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돌아보기] 주요 격전지에서 '토론의 빈곤'…'깜깜이 선거' 비판도

지난 2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이렇게 비판했다.

직전 선거인 2022년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오세훈 후보에게 "토론을 회피한다"고 지적했던 것과는 상반된 태도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지난달 23일 본인 SNS에 올린 글에서 "서울시민 1000만, 서울 예산 51조 책임지는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사전투표 7시간 전에 딱 한번"이라며 "오세훈 후보는 정원오 후보 탓, 정원오 후보는 오세후 후보 탓(을 하는데) 핑계 그만 대고 토론을 하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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