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댓글 작성자는 "상철님은 변호사라서 '한쪽만 100% 잘못인 경우는 드물다', '제3자는 진실을 다 알 수 없다'는 관점을 말씀하신 거 같다.
작성자는 "법률적으로 중립이 중요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의 상처에서는 중립이 때로는 상처받은 사람에게 외면으로 느껴질 수 있다"며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상철님의 발언을 단순한 중립이 아니라 피해 호소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로 받아들인 것 같다"고 썼다.마지막으로 "당사자 간의 관계 개선은 책임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지, 사건 축소와 양비론으로 접근하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한 부적절한 접근법으로 보인다"며 자기성찰을 촉구했다.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자신의 고통을 호소한 직후, 가해 집단의 일원으로 지목된 인물이 '양쪽 다 잘못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법적 맥락에서는 중립적으로 들릴 수 있어도, 인간적인 맥락에서는 피해자의 고통을 희석시키는 메시지로 작동했다는 것이 대다수 시청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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