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를 예정했다.
선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노 위원장이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상황에 관해 브리핑할 것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선관위의 직무유기와 선거 방해 혐의에 대한 고발을 포함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철저한 국정조사와 진상규명을 즉각 가동해 선거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고,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야기한 선관위의 직무 유기를 명백히 밝혀 그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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