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의 특별기획전 ‘나전장의 도안실’이 지난해 북미 지역 순회에 이어 올해 일본 관람객을 만난다.
이번 전시는 나전칠공예의 설계도인 ‘나전 도안’에 주목, 도안과 실제 작품을 함께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들은 근현대 대표 나전장 6인의 계보를 잇는 인물들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나전칠공예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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