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정보기술(IT) 업체가 직원들에게서 랩톱 보증금을 받아 챙긴 뒤 돌연 폐업해 700여명이 실직하게 됐다.
주로 온라인으로 일해온 직원들 중 몇몇이 푸네 지사를 찾았다가 4월 22일 자로 건물주가 써놓은 쪽지를 보고서야 사장의 '줄행랑'을 직감했다.
FITE 대표인 파판지트 마네는 "틴크테크 인디아가 약 700명의 인턴 및 직원으로부터 각각 1만5천루피를 받았는데, 정부로부터도 이 금액에 해당하는 IT 부문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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