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63) 당선인에게 큰 표 차로 패한 국민의힘 오지성(64) 후보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5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번 기회에 부정선거 의혹을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또 지난 총선에서 상대 후보였던 민주당 신영대 전 의원의 득표율(86.73%)과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김의겸 후보의 득표율(86.72%)도 사실상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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