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관계기관이 도입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적발된 해외 밀수 마약류 사건의 수거책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해외 공급책의 지시를 받고 2C-B와 필로폰, 케타민 등이 담긴 국제우편물을 수거하거나 배송 여부를 확인하는 등 총 6건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 관계자는 “향후에도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1·2차 저지선에서 적발된 마약류 밀수 수사를 강화하고 수사본부의 정보를 총동원해 해외에서 밀수되는 마약류의 국내 유통을 적극 차단하겠다”며 “관련 범죄에 엄정히 대응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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