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족구병 유행을 앞두고 영유아 환자가 3주 연속 증가하면서 보육시설과 가정의 주의가 요구된다.
어린이집·유치원에서는 장난감, 놀이기구, 문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표면을 염소 소독액(0.5% 희석)으로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하며,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는 완전히 회복한 뒤 등원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가 완전히 회복한 뒤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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