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에 참여하는 전국 아동 7천명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아동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두 기관은 올해 콘텐츠에선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온라인 불법 도박, 불법 사채, 개인정보 유출 등 생활 속 금융 위험을 반영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금융과 금융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만큼 올바른 신용 관리와 예방 교육은 이른 시기부터 이뤄져야 한다"며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미래세대가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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