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김재한 과장(내과 전문의)은 “기온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식중독 노출 위험도 증가하지만, 개인위생 수칙과 식재료 관리에 조금만 신경 써도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생달걀이나 덜 익힌 식품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가열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 조리 전후를 비롯해 외출 후, 화장실 이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살모넬라 식중독은 달걀로 인한 오염 사례가 많은 만큼 달걀의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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