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첫 연승+위닝이라 더 기쁘다…NC 캡틴 박민우 "강팀 상대로 팀이 하나로 뭉쳤어"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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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첫 연승+위닝이라 더 기쁘다…NC 캡틴 박민우 "강팀 상대로 팀이 하나로 뭉쳤어" [대구 현장]

박민우는 경기 종료 후 "위닝 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삼성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선수들 모두가 하나로 뭉쳐 만든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상대 에이스 투수(원태인)를 상대로 많은 준비를 했고, 나를 포함한 선수들 모두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C가 5-3으로 앞선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베테랑 좌완 백정현을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민우는 이번 주중 3연전에서 12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 2볼넷으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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