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시라카와는 "생일에 선발 등판했던 적이 없었고, 또 생일에 KIA 소속으로 첫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평생 잊을 수 없는 승리"라며 "반성해야 할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팀이 선취점을 뽑아준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라카와는 SSG 랜더스에서 뛰던 2024년 6월 7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⅓이닝 8실점(7자책)으로 부진했다.
시라카와는 "지난해에 재활을 하면서도 재활을 잘 하면 다시 한국에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도쿠시마에서도 많이 응원해줬고, KIA 동료들도 나를 잘 챙겨줬다.도쿠시마, KIA 선수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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