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두 개가 시위대의 봉쇄 35시간 만에 인근 개표소로 이송됐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이 떠난 투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 등 선거사무용품이 남겨진 것이 있는지 수색했다.
시위대는 투표용지가 동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으니 공정 선거를 위해서는 개표 작업이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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