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등을 관리하는 'S&P 다우존스 지수'가 스페이스X와 같은 초대형 기업들이 상장 후 벤치마크 지수에 신속히 편입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거부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4일(현지시간) 낸 보도자료에서 현재 적용 중인 신규 상장기업의 12개월 편입 대기 기간을 단축하지 않을 것이며, 기업 규모에 따른 수익성과 유통주식 수 요건도 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주요 지수인 나스닥과 FTSE 러셀이 초대형 신규 상장기업의 지수 신속 편입을 허용키로 한 것과 다른 결정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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