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32강에 안착했다.
김가영은 지난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고은경을 상대로 8이닝 만에 25점을 모두 채우며 25-7로 크게 이겼다.
이날 김가영이 세운 애버리지 3.125는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하림, 3.571), 김세연(휴온스, 3.143)에 이은 LPBA 역대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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