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논란 여파로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9)이 한국행 시도 중단 가능성을 내비쳤다.
유승준은 영상에서 “솔직히 이제 한국에 들어가는 게 큰 의미가 없다”며 “오해와 거짓을 바로잡고자 제 상황에 대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성이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는 발언도 했다.
(사진=유승준 유튜브)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유승준은 이날 올린 영상에 장문의 댓글을 달아 “이제는 지난 시간들을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며 사실상 한국행을 둘러싼 오랜 싸움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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