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역대 3위 애버리지로 32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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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역대 3위 애버리지로 32강 안착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애버리지로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32강에 가볍게 안착했다.

이어 5이닝에 하이런 7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14-2로 격차를 크게 벌렸고, 6∼8이닝에 걸쳐 남은 5점을 무난히 채우며 경기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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