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가평 육군 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유가족, 6·25전사자 발굴 유해 유가족 등이 특별 초청됐다.
작년 9월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경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담아 현장에서 편지를 낭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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