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해체'까지 들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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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해체'까지 들먹

중앙일보는 '존재 이유 망각한 선관위의 참담한 선거 관리 실패'란 제목의 사설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바람에 결국 유권자 참정권이 침해되고, 투표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비판했다.

한국일보 '국민 참정권 훼손한 선관위, 해체 수준으로 개혁해야'란 제목의 사설에서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고 투표용지를 유권자의 50%만 준비한 것은 선관위가 존재 의의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디지털타임스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관위… 조직 해체 수준의 개혁 화급하다'란 제목의 사설에서 "선관위는 선거 당일 오후 용지가 모자라자 뒤늦게 다른 지역에서 투표용지를 지퍼백에 담아 수송하는 코미디 같은 모습까지 연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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