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한 재택근무가 혼자 보내는 시간을 늘려 고립감을 높이고 정신적 고통을 증가시키는 등 정신건강 악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근로자들이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재택근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며 이 연구는 재택근무가 고립감을 증가시키고 정신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분석 결과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종 근로자들은 재택근무가 어려운 직종 근로자들보다 팬데믹 이후 근무일에 혼자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1.1시간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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