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소회동” 나선 젠슨 황…SK·현대차·LG·네이버 총수와 AI 동맹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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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회동” 나선 젠슨 황…SK·현대차·LG·네이버 총수와 AI 동맹 재가동

지난해 황 CEO가 방한 당시 서울 강남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회장과 치맥을 곁들인 만찬을 가져 ‘깐부회동’이라는 별칭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번화가 삼겹살집에서 국내 재계 수장들과 다시 한 번 허심탄회한 자리를 갖는 셈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 현장용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고, ㈜두산 전자BG는 엔비디아에 AI 가속기용 하이엔드 동박적층판(CCL)을 공급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지난해 ‘깐부회동’이 삼성·현대차와 엔비디아의 AI 동맹을 상징했다면, 이번 ‘삼소회동’은 SK·LG·네이버까지 포괄하는 한국판 AI 연합전선의 확대판이 될 것”이라며 “HBM,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로봇 등에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AI 패권 경쟁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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