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반도’를 통해 케이(K) 좀비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 좀비물의 공식을 과감히 해체했다.
O“AI의 공포 담은 좀비물” 연상호 감독은 폐쇄된 빌딩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하며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는 감염체(좀비)들과 생존자들의 사투를 담은 ‘군체’에 대해 “AI 시대의 공포심이 반영된 좀비 영화”라고 설명했다.
O“내가 인간 혐오자? 난 휴머니스트!”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연이어 선보이다 보니 관객들 사이에서는 ‘연상호 감독은 인간 혐오자가 아니냐’는 오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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