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발전시설 위험' 보고 누락에도…SL공사, 후속조치 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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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발전시설 위험' 보고 누락에도…SL공사, 후속조치 미지근

수도권매립지 발전시설의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정부 감사 결과에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후속 조치 이행에 미흡한 것으로 5일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에서 당시 50㎿ 발전시설 변압기 가스 분석에서 가연성 가스가 '위험' 단계에 올랐으나, SL공사의 전기안전관리자인 A씨가 관련 보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기후부는 SL공사에 A씨에 대한 중징계에 해당하는 정직 처분과 함께 용역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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