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최근 성일하이텍의 4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출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폐배터리 재활용 계열사인 에코프로씨엔지를 보유한 상황에서 경쟁사 성격의 성일하이텍에 개인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유럽 폐배터리 시장에서 양사 협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에코프로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성일하이텍 유상증자에 참여한 '디케이피-KAI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주요 출자자(LP)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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