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족’이 부른 사흘째 봉쇄…잠실 아파트 주민들 “이젠 떠나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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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이 부른 사흘째 봉쇄…잠실 아파트 주민들 “이젠 떠나달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는 ‘투표소 봉쇄’ 사태로 번지면서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된 만큼 선거의 공정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개표가 진행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투표함 2개의 반출을 저지하고 있다.

한편 시위대는 현재 확성기 사용을 자제하는 이른바 ‘침묵 집회’ 형태로 현장을 지키고 있으며,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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