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표 드론제조사 "北, 러서 드론전 배워…대단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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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표 드론제조사 "北, 러서 드론전 배워…대단한 발전"

러시아 무인기(드론) 요격에서 1위를 기록한 우크라이나의 대표 드론 제조사가 러시아전에 참전한 북한군의 드론전 역량이 급성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 제조사는 러시아의 드론 기술이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에 수출돼 활용되는 정황을 예로 들면서 북한이 러시아·중국 등과 '드론 생태계'를 공동 구축할 가능성을 한국과 일본이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드론의 '탈 중국'(China Free) 전략이 중요하다며 "중국산 드론을 대량으로 쓰다가 어느 날 갑자기 중국 정부, 업계가 무인기 공급이나 소프트웨어 공유를 중단하는 상황도 상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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