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B씨는 신한미소금융재단 영등포지부의 문을 두드렸고, 채무조정 제도 성실 이행 등 ‘비재무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핀 끝에 청년미래이음대출을 200만원 지원 받을 수 있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올 3월, 미소금융재단 운영사 38곳 중 최초로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포용금융의 개념을 단순 대출 지원에서 자산형성까지 연결하는 개념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포용금융이 금융 접근성과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앞으로는 상환 이후의 삶까지 고려해 고객의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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