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이 은퇴 후에는 가족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날 손흥민은 '축구를 그만두고 싶었던 적 있었냐'는 물음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제가 굉장히 단순한 사람이라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공만 보면 다 잊어버렸다"고 얘기했다.
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면서 '(은퇴 후)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냐'라는 물음에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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