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여파로 불붙은 기름값이 장바구니 물가까지 밀어올리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3%대를 넘어섰다.
물가 상승 압력이 에너지 부문에서 전 품목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다.
정부는 아직 수요 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은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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