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 충돌을 지속해 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에 전격 합의하면서 4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3.04달러로 전장보다 3.1%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따른 이란 측의 협상 중단 보도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재고조 여파로 지난 3거래일간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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