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반에 오세훈이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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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반에 오세훈이 역전했다”

오세훈 후보는 새벽 1시까지만 해도 정원오 후보에게 5% 이상 뒤지고 있었던 만큼, 초유의 서울 송파구 등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개표 중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선거 전 상당 기간 밴드왜건의 흐름을 형성한 정원오 후보는 왜 역전을 당했을까? 박 센터장은 “구조상 서울의 한 구가 경기도 다른 시와 맞먹는다는 걸 인정은 한다”면서도 “구청장을 서울시장급으로 보지는 않는다.그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박 센터장은 “관전하고 평론하는 입장에서는 참 재미있는 선거였다”고 한 마디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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