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와 또 각세운 스타머…"영국 정치에 개입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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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와 또 각세운 스타머…"영국 정치에 개입 말라"

영국에서 백인 청년 피습 사망에 따른 인종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영국 경찰의 대응을 비판한 미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영국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스타머 총리는 "우리 영국은 합리적이고 관용적인 사람들"이라며 "헨리 (노박) 사건과 같은 끔찍한 사건을 겪으면 우리는 유족이 그렇듯이 침착하게 대응한다"고 강조했다.

영국은 지난해 12월 백인 학생 헨리 노박(당시 18세)이 시크교도 비크룸 디그와(23)로부터 흉기 공격을 당하고도 경찰 오인으로 수갑을 찬 채 사망한 사건으로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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