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대, 고지대' 계속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다." 홍명보호 에이스로 꼽히는 이강인(PSG)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사전캠프 마지막 평가전에 합류해 사흘 적응하고 나서 고지대 훈련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프랑스 파리에서의 우승 축하 파티 직후 홍명보호에 지난 2일 합류하면서 사실상 고지대 적응 기간이 없었던 이강인은 이날 후반 교체 출전하면서 고지대에서 공식 경기를 치렀다.
이동경의 이날 프리킥 골에 대해서는 "너무 잘 넣어서 꼭 월드컵에서도 그렇게 골을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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