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에 참가한 호주의 테니스 선수 제임스 맥케이브(세계랭킹 234위)가 자신의 아버지가 대회 관계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해 경찰과 영국테니스협회(LTA)가 조사에 착수했다.
맥케이브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선수 및 코치의 안전과 관련된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확보된 CCTV 영상을 함께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맥케이브는 사건을 공론화하기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에 신고된 심각한 선수/코치 안전 사건"이라며 보존된 CCTV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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