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6월 2일 자로 쿠바 내 비자·마스터 카드 결제 업무를 처리하는 외국 은행으로부터 핀시멕스와의 관계를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쿠바 내 신용카드 거래는 쿠바 군산복합체 가에사(GAESA)의 금융 자회사 '핀시멕스'를 통해 처리돼 왔다.
미국의 이 같은 '최대 압박' 조치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의 쿠바 탈출 러시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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