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전쟁 권한 제한' 하원 결의안 통과에 "비애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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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쟁 권한 제한' 하원 결의안 통과에 "비애국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하원에서 이란과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데 대해 "비애국적"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어제 하원은 멍청한 민주당 의원 전원과 나쁜 공화당 의원 4명의 찬성으로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려는 최종 협상 도중에 나의 전쟁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면서 "도대체 누가 이런 비애국적 행위를 하나"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미 하원은 전날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의 전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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