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울린' 건우-민우 홈런포, 호부지 활짝 웃었다…"연승으로 좋은 흐름 탔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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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울린' 건우-민우 홈런포, 호부지 활짝 웃었다…"연승으로 좋은 흐름 탔다" [대구 현장]

NC는 지난 2일까지 2026시즌 개막 후 삼성에 7경기를 내리 패하면서 '사자 공포증'에 시달렸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연승이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게임이었다"며 "선발투수 구창모가 삼성의 강한 타선을 상대로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경기 초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타선에서도 상대 투수진을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이어가며 득점이 필요한 순간마다 점수를 만들어냈다.특히 점수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나온 5회초 박건우의 홈런은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박민우의 9회초 홈런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중요한 한 방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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