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기존 431억원에서 330억 9000만원으로 조정했다.
앞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14일 열린 변론기일에서 다니엘 측은 어도어가 악의적으로 재판을 지연해 시간을 끌며 아이돌 활동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고, 어도어 측은 대리인 사임 이후 자료 수정과 보완이 늦어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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